이화여대 정문과 2호선 이대역 사이에 커리집이 있어요친구들이랑 뭐먹을까 하다가 그냥 들어갔어요들어가자마자 인도분으로 보이는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었어요 ㅎㅎ저희는 치킨 티카 마살라, 머튼 반달루, 팔락파니루 그리고 갈릭난 3개 버터난 1개을 시켰어요 ㅎㅎ저는 한국인이라 그런지 매콤한게 딱 맞더라고요메뉴판에 고추 모양 그려져 있는거 먹으면 입맛에 딱이에요그리도 커리 기키면 강황밥을 한공기줘요노란색 쌀밥인데 ㅎㅎ 느낌이 새롭더라구요다 먹으니 넘 배도 부르고 커피을 마시러 갔네요ㅎㅎ